요즘 난리난 매일 이자 주는 대박 통장!

하루만 돈을 넣어놔도 이자가 생긴다! 그것도 복리로!

 

 

오늘은 요즘 한참 핫한 토스뱅크 파킹통장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소액이라도 입금을 시켜두면 소소한 이자까지 벌어볼 수 있는 착한 통장!

그럼 자세히 한번 알아볼까요?

 

 

 

토스뱅크 파킹통장

 

파킹통장이란 주차(Parking)하는 것처럼 돈을 주차시켜놓는다는 의미입니다.

차를 잠시 주차한 것처럼 목돈을 은행에 잠시 맡겨두고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한 통장입니다.

 

토스뱅크 파킹통장의 가장 큰 장점은 입출금이 자유롭기 때문에 돈이 급하게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출금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일반 은행 예금의 경우에는 담보대출을 받거나 통장을 해지 시에만 출금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토스뱅크 파킹통장은 언제든 자유롭게 출금이 가능하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예금의 금리보다 높은 이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토스뱅크 파킹통장의 장점

 

▶ 만기조건이 없습니다.

▶ ATM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 입출금이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 한도 1억 원까지 연 2%의 높은 금리를 제공합니다.

 

토스뱅크 파킹통장의 최대 장점은 매일 이자가 복리로 들어온다는 것인데요.

급한 돈을 인출할 때에도 별도의 해지 없이 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토스뱅크 파킹통장은 만 17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예금자 보호법으로 5천만 원까지 보호되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또한 파킹통장은 모든 수수료가 면제가 되므로 당행 및 타행 이체 수수료 및 ATM 입출금 수수료 역시 모두 무료입니다.

 

토스뱅크 파킹통장 이자

 

토스뱅크 파킹통장의 금리는 1억 원 이하는 연 2.0%, 1억 원 초과는 연 0.1%가 적용이 됩니다.

예를 들어 통장 잔액이 3천만 원, 모으기 잔액이 8천만 원이라면 합산잔액 1억 1천만 원 중 1억 원은 2%의 금리가 적용되고, 나머지 1천만 원은 연 0.1%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 그렇다면 1억 원을 예치하게 되면 세후 수령액이 얼마일까요?

 

최대한도인 1억 원을 1년 동안 예치하게 되면 연이율 2%가 적용되고, 복리로 세후 1,707,596원의 이자가 지급됩니다.

1억 원을 1개월 예치 시에는 세후 141,000원의 이자가 지급됩니다.

 

예금자보호법 한도 5천만 원 내에서 1년을 예치한다면 2% 복리로 세후 853,798원의 이자가 발생되고, 5천만 원을 1개월만 예치하면 세후 70,500원을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자계산방법]

 

이자지급일(매월 세 번째 주 토요일)부터 다음 이자지급일 전일(매월 세 번째 주 금요일)까지 매일 계산한 이자를 합산하여 이자지급일에 입금됩니다.

 

* 매일의 이자: 금액 구간에 해당하는 매일의 최종 잔액 * 금액 구간별 적용금리 / 365

 

 

토스뱅크의 파킹통장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이런 이자율 때문입니다.

기존 다른 금융권의 이율이 대부분 1% 인 반면 별도의 우대조건 없이 무조건 2%의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인데요.

거기에 매일 이자를 정산하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것이죠.

 

소액이라도 바로 출금이 가능하고, 하루만 예치하더라도 이자가 발생되어 입금만 시켜두면 복리로 이자가 쌓이니 이런 통장이 또 있을까요?

 

 

 

토스뱅크 파킹통장 개설방법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모바일에서 토스 앱을 다운로드하여 접속하고 홈 상단에 '토스뱅크'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다음을 클릭해서 계좌 개설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기본 정보인 이름과 휴대폰 번호, 이메일 등을 확인하고 거래목적과 자금출처를 선택해줍니다.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준비하셔서 촬영을 하신 뒤, 계좌에 사용할 비밀번호까지 설정해주시면 끝!

 

정말 간단하죠?

 

(단, 계좌 개설은 20일 이내 1개의 계좌만 개설이 가능하고, 타행에서 20일 이내에 계좌 개설 내역이 있으시다면 20일이 지난 뒤 가능합니다.)

 

 

매일 또는 매월 발생된 이자내역도 수시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쌓여가는 이자를 보면 기분까지 좋아지겠죠?

 

언제나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고, 하루만 입금하여도 이자가 바로 지급되는 매력적인 통장인 토스뱅크 파킹통장.

일반 시중은행보다는 높은 이율을 자랑하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율 낮은 일반 은행에 잠자고 있는 현금이 있다면 토스뱅크 파킹통장에 입금시켜 이자를 벌 수 있는 소소한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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